안녕하십니까?
현대해상화재보험㈜ 대표이사 이석현입니다.

올 해로 창립 70주년을 맞이한 현대해상에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고객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대해상은 1955년 국내 최초의 해상보험 전업회사로 창립한 이래 고객만족 경영을 기업의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며 손해보험 시장을 이끌어 왔습니다. 이는, 지난 70여년간 아낌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현대해상 구성원 모두는 고객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하고, 고객이 필요로 하는 순간에 고객의 곁에 있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자리매김 하겠습니다.

아울러 주주, 구성원, 하이플래너, 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성장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100년 기업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이사 이석현 李碩鉉